비속의 질주 2018 연길국제마라톤경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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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의 질주 2018 연길국제마라톤경기 성황리에 마무리

국내외 1만5000명 선수들 함께 달려

 

연변일보 2018-06-18 14:15:08

 

 

17일,  ‘만성정원·만성공관’컵 2018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생태마라톤계렬경기 연길지역 경기가 연길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로씨야, 한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영국 등 8개 나라에서 모인 국외 및 국내 도합 1만5000명 가까이 되는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번 경기는 마라톤, 하프마라톤, 미니마라톤 3가지 코스를 설치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달리기의 쾌락을 만끽하는 동시에 연길 독특한 민속풍정을 느끼고 록색생태의 연길을 체감할수 있게됐다.  마라톤 코스는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출발하여 비행장, 진달래광장, 조선족민속원, 부르하통하 등 연길 특색 랜드마크와 풍경구를 경과하였다.

 

이번 경기는 연길시인민정부, 주체육국, 화오성공(华奥星空)에서 주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화오야외(华奥户外)에서 주관, 신성우만성부동산에서 관명하였다.

 

장장 7시간의 경기를 거쳐 풀코스 마라톤(全程马拉松)에서 에티오피아 선수 타덕사(埃塞俄比亚, 塔德萨)와, 케니아 선수 시리아(肯尼亚, 茜利亚)가 각기 남녀 우승을 차지하였다. 하프마라톤(半程马拉松)에서 청해에서 온 만마, 북경에서 온 김령령이 각각 남녀 우승을 획득하였다.

 

“대중참여”, “도시열동”(全民参与,全城悦动)을 취지로 한 이날 활동은 마침 부친절을 맞으며 온 가족 함께 달리기에 참여한 선수들도 많았다.

 

글·사진 리명옥 심연 기자

 

 

 

이하는 마라톤경기 당일 촬영된 여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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