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파 의료전문가들 연변에서 사심없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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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회 작성일 2018-08-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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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파 의료전문가들 사심없이 기여

2018-08-16 08:53:59

 

올 들어 연변주와 절강성 녕파시 사이의 동서부 빈곤층부축 협력사업을 위한 길림, 절강 두 성의 당위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협력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 있다. 그중 의료협력도 그 일환이다. 

 

올 4월, 연변주와 녕파시의 위생계통이 체결한 ‘빈곤층부축 방조협의’에 따라 녕파시 북륜구 위생계통에서는 44명(실제 39명)으로 구성된 의료전문가소조를 연변에 파견, 1년간 주재 근무하면서 연변의 의료위생사업을 지도하고 도움을 주게 했다. 이 의료전문가소조는 우리 주에 진주한 3개월 남짓한 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항상 초심을 잊지 않는 성실한 업무태도로 우리 주 의료협력사업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14일, 기자는 왕청현중의병원과 도문시인민병원을 찾아 의료전문가 왕조가와 리리를 만났다.

 

왕조가(王朝加)는 녕파시 북륜구소강병원 방사과 주임이다. 그는 지난 4월 연변파견근무통지를 받고 갑작스러웠지만 빈곤해탈이라는 큰 임무에 자신이 동원된 사실에 영광을 느꼈다. 왕청현중의병원 방사과 주임으로 파견근무중인 그는 1년 단기계획을 정하고 일상진료, 학술교류와 강좌, 인원양성 등 업무를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주동적으로 매주 2번의 강의시간을 만들어 방사과 의사들에게 의료기술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선진적인 ‘64배렬CT 설비’와 ‘1.5T자기공명 MRI설비’를 병원측을 통해 신청, 구입하고 방사과 의사들에게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 1년내에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붓고 휴식 따위는 사치라고 말하는 그는 오히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여 빈곤층부축 방조협력 사업에 영향을 줄가 봐 걱정하기도 했다.

 

왕청현중의병원 방사과 의사인 조련여는 “왕주임의 열정적인 업무정신의 영향으로 병원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데 특히 회진, 의난병치료 토론시 많은 선진적 지식과 경험을 가르쳐주어 우리 방사과의 업무수준도 현저히 높아졌습니다.”고 밝혔다. 남은 기간에 대해 왕조가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라는 위대한 ‘전투’에 참가하여 새로운 ‘전우’들과 함께 싸우고 있으니 일이 바빠도 즐겁기만 합니다. 왕청현중의병원 방사과에서 근무하는 동안 2~3명의 의료핵심골간을 양성시켜 막강한 업무능력을 갖춘 의사대오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고 자신의 타산을 말했다.

 

리리(李利)는 녕파시 북륜구인민병원 산부인과 부주임의사이다. 그녀는 1981년생이지만 사업에 참가한 지 13년이 되는 베테랑이다. 그녀는 낯선 환경에서 가족들과 떨어진 채 현지 생활이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기자에게 오로지 자기의 일터와 환자들의 치료에 관한 말만 했다. 리리의 높은 책임감과 프로정신에 감동받은 환자들은 ‘남방말투를 쓰는 그 녀의사가 최고’라고 입을 모은다. 산부인과 간호사장 태보연은 “얼마 전 한 출산부가 ‘복강내 대출혈’이 발생했는데 리리 주임이 인츰 발견하고 대처해서 위급상황을 해결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경험과 기술 면에서 최고 실력자입니다.” 고 높이 평가했다.

 

리리는 남은 파견근무 기간에 비교적 실제적인 목표를 정했다. “중국처럼 제왕절개률이 굉장히 높은 국가에서는 제왕절개수술 기술의 부단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도시들에서는 90%가 이미 개복수술이 아닌 최소 침습술(微创手术)로 제왕절개를 하는데 도문시인민병원에서는 아직도 락후한 개복수술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해당 수술설비를 도문시인민병원에 배치하도록 상급부문에 이미 신청을 했고 허가를 받아냈는데 이제 설비가 도착하면 최소 침습술 기술에 대해 가르치고 병원의 수준을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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