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항 지난해 151만명 수송,지난해 동기 대비 7.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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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지난해 151만명 수송,지난해 동기 대비 7.18% 증가

2019-01-07 13:36:29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2018년 려객수송량이 연인수로 151만명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연길공항측이 밝혔다. 이는 연길공항 사상 한해에 려객수송량 150만명을 돌파한 첫 사례인 동시에 동북3성 지선공항중 한 해에 150만명을 넘은 첫 사례이기도 하다.

 

연길공항 해당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연길공항의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151만 3262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7.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국내선 려객수송량은 85만 6624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58% 증가, 국제선 려객수송량은 65만 6638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리착륙 항공기는 도합 1만 2599편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33% 늘어났다.

 

연길공항은 현재까지 동방항공, 남방항공, 국제항공, 산동항공, 사천항공, 화하항공, 행복항공, 길상항공, 홍토항공 등 9개의 국내항공회사와 한국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부산항공, 이스타항공과 로씨야의 오로라항공 등 5개의 국제항공회사와 협력제휴를 맺고 있다. 아울러 도합 23개의 항로를 개통했는데 북경, 상해, 장춘, 광주, 청도, 항주, 장백산, 연태, 녕파, 정주, 중경, 천진, 대련, 남경, 제남, 위해, 남창 등 18개의 국내항로와 한국의 인천, 청주, 부산, 일본의 오사까,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 등 5개의 국제항로가 포함된다.

 

연길공항 해당 관계자는 “성도, 서안, 장사 등 국내 중점도시 새 항로를 개설, 조선 평양항로 회복, 관광성수기 한국 전세기 개통, 인천, 울라지보스또크 국제화물수송 전세기 운항 등이 올해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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