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이 뭉쳐야 학교가 산다 - 가목사조중 유학만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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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1회 작성일 2015-06-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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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이 뭉쳐야 학교가 산다
http://hljxinwen.dbw.cn   2015-06-19 0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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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 유학만 교장

   (흑룡강신문=하얼빈)진종호 기자="위기일수록 교원들이 단합되고 뭉쳐야만 학교를 살릴수 있습니다.그동안 교원들이 일관되게 주인공적인 자세로, 헌신적으로 봉사했기에 오늘의 성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 유학만교장(51세)은 지난 5년간의 실천에서 이를 뼈저리게 느꼈으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원천감소,교원대오부족,교수설비로화,운영경비결핍 등 여느 민족학교들이 겪는 공동의 어려움에 또한 민심이반에 따른 사회여론까지 악화되면서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는 한때 심한 홍역을 치러야 했다. 5년전, 구원투수로 긴급 등판한 유학만교장은 첫 교직원대회에서 "학교의 생사존망은 우리 모두의 책임감과 태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로 취임사를 대체했다.학교지도부성원들이 솔선수범해 바른기풍을 수립하기에 앞장서자 교원들도 자연스레 동참했다.지각, 조퇴, 근무시간음주 등 악습이 사라지고 애생(학생을 사랑),애교(학교를 사랑),애덕(덕을 지향)의 바른기풍이 정착되였으며 자발적으로 곳곳에서 이를 실천하는 교원들이 속출했다.가목사시 교정문화선진학교인 이 학교의 복도는 1층부터 4층까지 민족전통풍속, 문화와 례절, 애국주의교육,격려와 분발 등 주제로 구성되였는데 모두 이 학교 교원들 자체로 설계하고 제작해 수만원의 경비를 절감할수 있었다.유교장은 운동회 전날 준비한 비품과 시설들이 폭우로 망가지자 이튿날 약속이나 한듯이 새벽부터 나와 수건하고 정리하는 교원들의 자각성에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피로했다.

  유교장은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인정은 메말라 가고 있는 현시점에 감은교육(感恩教育)이 우선시 되여야 합니다.학교,가정,사회가 공동 분담해야 할 자녀교육이 학교에 일변도로 쏠리고 있는 때일수록 이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능력이 아무리 뛰여나도 이 사회에 유익한 인재라고 말할수 없습니다."고 강조했다. 편부모 자녀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학급별로 주제반회를 열었으며 여기에서 선발된 좋은 사례들을 모아 학부모, 학생, 교원이 동참하는 대형발표회를 개최,장내가 눈물바다가 되는 감동의 장면을 연출했으며 좋은 사회적효과를 거두었다.

  교원들이 뭉치고 학교에 질서가 잡히자 자연스러운 선순환이 형성되였다.유교장은 생존과 변화를 갈망하는 교원들의 사심없는 노력이 빛을 발했고 이를 인정한 교육국, 재정국 등 상급해당부문의 지지가 학교를 근본적으로 개변시켰다고 말했다. 5년간 1200만원의 자금을 쟁취해 학교환경과시설 및 교수설비를 일신시켰다.교원 매인당 컴퓨터1대, 반급마다 전자흑판, 멀티미디어교수설비,현대화한 기숙사,2개 회의실과 3개실험실,기능성운동장 등을 실현했으며 올해에도 60여만원을 투입해 민족례의교실, 다기능교실을 건설하기로 했다.기초시설과 같은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교원대오건설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는 유교장은 교원연수와 교원보충에 정력을 기울였다.현재 이 학교에서는 해마다 경비가 긴장한 상황에서도 근 10만원을 투입해 각종 교원양성반에 교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선발과정도 공개, 투명의 원칙하에 교직원대회에서 결정하고 있다.교원모집도 교육국의 전폭적인 지지로 2013년 8명, 2015년 10명의 정원을 확보해 교원대오를 강화시켰다.이에 따른 교수질 향상으로 대학입시와 고중입시 평균성적에서 해마다 가목사시 선두 행렬에 올랐다.

  학생원천류실을 막기 위해 2011년 100만원을 투입해 유치원을 설립,해마다 평균 100명의 유치원생(조선족어린이 30%)을 보유하고 있어 필요한 학생원천을 보장받고 있다. 교정에 어린이들이 뛰여 놀고 학교의 변화가 눈에 띄게 감지되자 학생수가 늘어나고 학부모들의 평가도 자연히 높아졌으며 사회적지명도도 상승해 한때 몇년안이면 망한다던 류언비어도 가뭇없이 사라지고 학교부지를 탐내 여러모로 애를 먹이던 개발상들도 자취를 감추었다.

  유학만교장은 "교원들이 뭉친 시너지효과가 어떤것인가를 확실하게 느꼈습니다.지금까지 생존의 몸부림이였다면 앞으로는 발전의 몸부림을 쳐야 겠지요? 가야 할 길도 멀고 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낮은 대우에도 드팀없이 민족교육의 제1선에서 수고하는 모든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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