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걱정 없는 고중공부…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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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회 작성일 2015-09-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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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걱정 없는 고중공부…신나요”  

 2015년 09월 08일  

 

 

올해 훈춘시제2고급중학교에 입학한 220명의 신입생들은 유난히 부푼 기대와 흥분, 설레임을 안고 고중생활을 시작했다. 

 

올해의 대학입시에서 이 학교의 양소연학생이 665점의 점수로 성문과장원에 오르고 또 리선일학생이 리과에서 670점을 따내 2명의 청화대학입학생을 배출한데다가 훈춘시에서 전 성에서 처음으로 15년무료교육을 실시하면서 고중 3년공부를 전부 무료로 할수 있게 된것이다. 

 

개학을 앞두고 훈춘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성대한 표창대회를 열고 올해 대학입시에서 화려한 성적을 올린 훈춘시제2고중의 사생에게 후한 포상금을 안겨주어 이 학교 사생들은 전례없이 사기가 북돋아있다. 이 학교 김광묵교장은 “당과 정부의 이러한 행동은 존사애교의 사회적풍토를 형성하고 교원들의 신심과 사기를 북돋우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킨다”면서 더한층 사업에 몰두하게 된다고 밝혔다. 

 

훈춘시의 교육중시도는 앞장서 15년 무료교육실시를 힘차게 밀고나가는데서도 여실히 보여진다. 훈춘시에서는 년초 시 인대회의에서 혜민조치로 학령전3년과 고중단계 교육에 전면 무료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일련의 준비사업을 착실하게 밀고나갔다. 새학기에 먼저 고중단계무료교육을 전격 실시, 보통고중들인 훈춘시 제1고중과 제2고중의 3000여명 학생에 한해 매년 인당 3500원의 기준으로 시재정에서 학교에 경비를 조달한다. 

 

“우리 학교 220명 올해 신입생뿐만아니라 전교 680명 학생 대부분이 이 정책을 향수하면서 근심걱정없이 고중공부를 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김광묵교장은 학비뿐만 아니라 교과서, 교복 등 비용도 포함돼 그야말로 무료교육이라면서 교원들도 더이상 운영경비 걱정이 없이 교육교수에 정력을 몰부을수 있게 되였다고 싱글벙글한 표정이다. 

 

구체적으로 훈춘시에서 고중입시에 참가하고 훈춘의 보통고중을 제1지원으로 하며 고중입시성적이 모집점수선을 넘고 훈춘에 호적 혹은 학적이 있는 등 여러가지 조건을 두고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를 선정, 현재 자격심사단계에 있다. 훈춘시교육국에 의하면 유치원무료교육도 곧 시작되며 정부에서 학령전아동이 있는 가정에 교육보조금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한다. 

 

학령전 3년교육까지 전면 실시되면 훈춘시는 전 성에서 처음으로 15년 무료교육을 실시하는 지역으로 교육강시의 발걸음을 더욱 다그치게 될 조짐이다. 

 

연변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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