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사라는 직업을 위하여 태여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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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3회 작성일 2016-10-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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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사라는 직업을 위하여 태여난 사람
http://hljxinwen.dbw.cn   2016-10-13 11:09:44

  상지시조선족소학교 김향란, 배은숙,림미향교사

  (흑룡강신문=하얼빈)류대식 기자= "나는 교사라는 직업을 위하여 태여난 사람입니다"란 말을 부끄럽없이 말하며 교사의 영예를 빛내는 사람들이 있다.바로 상지시조선족소학교유치원 원장 김향란교사(52),조문조 주임 배은숙교사(39),문예교사 림미향씨(41)이다. 이소학교는 민족특색으로 승부를 건 학교로서 조선족기초교육이 보편적으로 하강세를 보이고있는 현시점에서 오히려 제면에서 상승세를 보이고있는 조선족소학교 중 하나이다. 날로 늘어나고있는 학생수,흑룡강성예술전통학교,전국교내특색축구학교… 소학교가 오늘날의 이런 국면이 나타나게 된것은 학교지도부의 정확한 학교운영리념 및 전체교원들의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그중심에서 바로 이 세교사가 중임을 떠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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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부터 배은숙교사, 김향란교사, 림미향교사.

  맞춤형 유아교육으로 뚜렷한 성과취득

  "교사라면 제일 먼저 학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다음 요구되는것이 교사의 능력이다."이것은 김향란교사의 좌우명이다.

  교사직에 몸담구어 35년 세월,학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밑바탕이 되였기때문에 그는 교사로임이 얼마 안되여 가정생활이 어려웠을 때도, 너도나도 한국행에 뛰여들 때도 한번도 교단을 떠나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단다.

  유치원은 학교교육의 첫발걸음을 떼는 곳이다. 김향란씨는 2003년도에 학교의 수요로 유치원사업을 책임지게 되였다.정작 유치원에 와서 유치원애들의 실지상황을 살펴보니 대다수 애들의 일상용어는 한어이고 또 대부분 애들이 부모를 떠나 할머니손에서 금이야 옥이야 자랐기에 제밖에 몰랐다. 이런 철부지애들을 앞에 놓고 처음에는 참 막막했었다. 하지만 막막하다고 손놓고있을수는 없었다. 우선 유치원선생님들과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학부모회의를 열어 현재 애들에게 존재하는 실지상황을 이야기하면서 학부모님과 함께 손잡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여러가지 좋은 해결책을 내놓았다.

  집에서도 일상용어를 꼭 조선말로 하기로 규정하였고 먼저 쓰기를 제쳐놓고 말부터 가르치기로 했다. 그리고 소반선생님은 그림 카드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교수방법으로 많은 이름 장악하기, 중반선생님과 대반선생님들은 둘둘 짝궁이 되여 나와서 표현하는 방식,꼬마선생배역 등 방법으로 구절장악에 집중하여 가르치므로서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았고 애들의 발음소리가 이상하여 교실에서는 항상 웃음소리가 넘쳤다.또 매반마다 일상용어,례의범절을 중요시하여 가르치게 했다. 그리고 학기말에 학부모님과 함께 애들이 유치원에서 배운것을 표현할수 있는 모임을 가져 어린자식과 손군들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비록 작고 사소한 변화였지만 학부모님들의 얼굴마다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며 선생님들의 노력과 정성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향란교사를 선도로 한 유치원교사들의 이런 구체적 노력으로 2013년에 새청사로 이사올 때 학생이 3개반에 23명이던것이 해마다 학생수가 늘어나 현재는 4개반에 50여명이 되여 학교 운영과 발전에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김향란교사가 거둔 괄목할 성취는 사회의 긍정을 받았고 2015년에 할빈시유아교육선진개인 등 무려 20여개의 영예를 안았다.

   부단히 충전하는 연구형 교사

  "나쁜 선생은 있어도 나쁜 학생은 없다. 저는 교육이란 노력한만큼 수확을 거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조문조 주임 배은숙교사의 좌우명이다.이런 좌우명이 있기에 그는 보다 합격된 교사로,보다 훌륭한 교사로 되려고 부단히 탐구하며 부단히 에너지를 충전한다.

  19년간 교육사업을 해오면서 단조롭고 힘들고 고달픈적이 많았지만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 진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만족, 행복을 느끼면서 오늘날까지 교육사업을 꾸준히 견지했다. 조선족학교로 볼때 조선어문과는 중점중의 중점이다.그것은 민족어는 합격된 민족후대를 배양하는 기초이기때문이다.그는 보다 유효적이고 합리한 교학방법을 내오기 위해 학교 령도들과 기타 선생님들과 반복적으로 탐구를 진행했다. 정상적인 상과와 더불어 아침열독시간을 배치해 책읽기,성구,속담, 명언 등을 찾아외우기,과문읽기를 소조별 랑독시합으로 진행, 2학년부터 일기쓰기 ,4학년부터 독서필기를 견지하도록 하여 다방면적으로 조선어문 실력을 높였으며 하학후에 조선어로 말하기,한학기에 한번씩 반급이야기대회를 조직하여 조선어의 실제응용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

  또 반주임 사업을 줄곧 하다나니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관리,여러가지 활동을 조직하는데도 심혈을 많이 기울려야 했다.반급의 사소한 일들,주제반활동, 이야기대회, 과문극시합, 작문시합 등등 매 한가지 임무가 떨어질 때마다 그는 밤을 패가면 계획을 짤 때가 많았고 훈련을 진행하고 성적을 거두기까지 쉼없이 탐구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피곤이 다 잊어버려 진단다.

  그의 근면한 노력과 탐구는 훌륭한 결과를 낳았고 그에 상응한 영예도 차려졌다.지금까지 그는 국가급,성급 론문상을 10여차례 수상했고 할빈시골간교사,할빈시선진개인을 비롯 무려 40여차례의 표창을 받았다.

   다재다능한 문예교사

  민족적특색의 문예활동은 학교의 민족적특색을 나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최근교육부문에서학생들의'2+1 활동'을 중시함에따라 교외활동도많아지면서 문예교사 림미향교사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학교의 수요로 20년간 문예교사사업을 하면서 음악,무용은 물론 문예 제방면에서 재능을 갖추고있어 다면수로 이름 높다. 정상적인 수업외에 그는 과외시간을 리용하여리코더, 사물놀이, 무용, 합창써클활동을 조직하고있다. 하지만 철부지 애들인지라 모르는데로부터 아는데로, 아는데서 능슥한데로 제고시키자면 여간한 인내성이 필요한것이 아니였다. 때로는 자기의 마음같이 되지 않아 부아가 치밀고 역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하루하루 진보하는 애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되고 땀벌창이 되여 련습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고 쓰다듬어주게 되고 껴안아주게 된단다. 그래도실내활동준비는그나마 괜찮지만 전교집체무,민속놀이특장표현등실외활동을 준비할 때는먼지바람에땡빛밑에서 지휘하고 련습시키는것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뿌린만큼 거둔다고 문예써클소조에서준비된종목들은매년민속놀이활동에서,새해맞이무대에서호평을받았다.그중합창써클조는 련속 2년상지시대합창시합에서 2등상을수여 받았으며 그 역시 우수지도상에우수지휘자명예를얻었다.그리고지금까지3년째 진행되고있는'할빈소수민족가요제'에서도소합창,독창은 련속 1등, 2등, 3등명예를따왔다.

  학생들의소질을높이려면먼저자신부터더진보해야겠다는생각으로그는 상지조선족문화관에서조직하는무용반은물론 할빈민족교육부에서마련된사물놀이, 무용기본공 연수, 제외동포단에서조직한무용 강습반에 참가해 자신의 기능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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