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남지구 조선족 초중졸업생 40% 학생의 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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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4회 작성일 2003-05-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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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조선문보 문봉출 - 2003년 05월 16일 료녕성의 료남지구에는 5개소의 조선족초급중학교(안산, 료양, 영구, 반산, 대와)가있다. 해마다 졸업한는 학생이 350여명에 달한다. 금년도의 초중졸업생상황을 보면 아래와 같다. 안산 초중은 3개 학급에 113명, 료양초중은 2개 학급에 55명, 영구 초중은 3개 학급에 120명, 반산초중은 1개 학급에 39명, 대와초중은 1개 학급에 29명으로 도합 356명이다. 금년도 료남지구 각 고중(성 조선족사범 망라)의 학생모집상황은 아래와 같다. 안산고중에서 70명, 영구고중에서 120명, 성조선족사범학교에서 20명으로 도합 210명 모집하게 된다. 이상에서 볼수 있는바 초중졸업생 356명 가운데서 고중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은 약 60%, 나머지 40%의 학생은 진학이 불가능하게 된다. 문제는 이 40%의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한후에 지식수준, 체력, 년령 등 여러 방면의 제한으로 사회에서 취직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한족학교의 직업고중(중등전문학교망라)에 계속 취학한다는것도 언어 등 장애로 애로가 많아 집에서 놀아야 하는 처지이다. 때문에 필자는 우리 조선족사회의 구체적인 상황에 비추어 40%의 초중졸업생들에게 직업훈련, 기술기능훈련 등 계속 교육조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당전의 시급한 일이라고 본다. 력사적으로 볼 때 료남지구의 조선족은 주로 농경을 위주로 하였기에 농업인구가 절대다수였는데 현재는 개혁개방의 형세에 발맞추어 조선족도 시장경제에 적응해 제3산업에 종사하며 도시화로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중이나 대학에 취학하지 못한 자녀들이 고향에 돌아와 농사를 짓는것만으로도 만족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초중을 졸업하고나와서는 시장경제에 발맞추기가 힘들어 취업이 매우 어렵다. 이들은 보편적으로 집에서 취업대기, 조선족사회의 "골치거리"이기도 하다. 이 골치 아픈 일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애들을 원망하거나 신세를 한탄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초중졸업생의 40%나 차지하는 이 학생들을 직업고중이나 중등전문학교에 진학시켜 그들에게 직업소질, 기술기능 훈련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런데 현하 료남지구에는 안산고중에 직업고중이 한 개반 있는 외에 아직도 조선족 직업고중이나 중등전문기술학교가 없다. 국무원 2002년 14호 문건 "개혁을 심화하고 민조교육 발전을 가속할데 관한 국무원의 결정"에서는 "민족교육은 실사적인 원칙을 견지하면서 각 민족과 지구간의 개방과 교류를 도모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료해에 의하면 작년 우리 성의 부분 조선족인민대표들이 우리 성 부분 조선족학교들에서 조선족직업고중을 꾸릴데 대하여 제의한바가 있다. 이는 우리 조선족학부모들의 절박한 소원이기도 하다. 목전 정세하에 료남지구 각시에서 각기 직업고중을 꾸린다는 것은 재무, 인원, 시설 등 문제로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국무원의 문건정신에 좇아 료남지구에 조선족직업고중을 하나 세워 초중졸업생의 40%를 차지하는 학생들엑 취학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비교적 합리한 출로가 아닌가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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