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해산물경제”로 지역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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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5회 작성일 2015-09-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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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해산물경제”로 지역발전 견인  

2015년 09월 11일 

 

 

일본해에서 나는 게,새우,각종 조개류들이 훈춘에서 떠나 8시간 남짓하면 멀리 4000여킬로메터 떨어져있는 광주,심수에 도착하여 남방 식도락가들의 혀끝을 즐겁게 해주는가 하면 로씨야, 조선으로부터 수입한 오징어,다랑어 등 어류들이 훈춘에서 가공된뒤 재수출되여 량질식재료로 유럽, 아메리카, 동남아 등 지역사람들의 식탁에 오른다. 

 

최근 들어 훈춘의 “해산물경제”가 빠른 성장을 보이면서 훈춘시가 맞이하고있는 새로운 모습들이다. 훈춘은 “훈춘해산물”이라는 타이틀아래 가공수출과 국내무역의 쌍날개로 신형 산업기틀을 형성하고있다. 

 

훈춘시는 지역,자원,정책,생태 등 우세에 의탁하여 해산물가공수출 등 신흥산업을 힘써 발전시켜 선후로 동양실업, 연대대신, 비비애수산 등 120여개 가공형,무역형 기업들을 유치해들임으로써 훈춘으로 하여금 근해 내륙도시에도 해산물냄새가 물씬 풍기게 하고있다. 

 

두만강하류에 위치해있는 훈춘시는 일본해와 15킬로메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해양자원이 풍부한 로씨야, 조선과 이웃해있다.두 나라와 훈춘의 린근해역에는 어류, 갑골류, 수산물이 풍부해 해마다 수백만톤의 어획량을 자랑한다. 

 

최근년간 훈춘시는 또 도로,철도 통상구 건설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선후로 여러갈래의 륙해련합운수항로를 개통하였으며 수출가공구,국제물류공단 등 다국합작토대를 리용하여 해산물 가공업 발전을 위한 공단,운수,창고 비축,로력 등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였다.국외재료,국내가공,국내외 판매는 훈춘시 해산물산업의 특유의 운영모식이다.목전 훈춘시의 해산물 수입량은 년간 30만톤에 이르는데 당지 통상구를 통하여 수입하는 해산물이 약 20만톤에 달하고 기타 통상구를 통하여 수입해들이는 해산물이 10만톤에 달한다.년가공 능력이 15만톤 정도에 이르는데 제품종류는 랭동식품,염제,훈제 제품,어묵제품 등 7대류 100여종에 달한다.부분적인 기업들은 유럽련맹,미국,로씨야,한국에서의 등록을 마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뚜렷이 제고하였다.동양산업의 해산물제품은 월마트 등 대형슈퍼에 지정코너를 갖고있고 대신수산의 물고기통졸임,오징어즉식제품은 유럽,아메리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다.그외 무역형식으로 국내에 공급되는 해산물 공급량은 년간 약 15만톤에 달하는데 주로 항공 및 도로 운수의 방식으로 주강삼각주,장강삼각주 지역에 배송되고있다. 

 

몇년간의 쾌속발전을 거쳐 해산물산업은 훈춘시 8대 100억대 산업의 하나로 부상하였다.훈춘국제합작시범구 수산업종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전 5개월에 이 시에서 새로 착공하였거나 건설을 회복한 해산물 가공대상이 9개에 달하는데 그중 5개가 이미 생산에 투입되였다.목전 훈춘수산물가공형기업은 도합 43개,무역형기업은 80여개 있는데 수산물제품 30여개 품목에 15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있다.지난해 훈춘시는 해(수)산물 가공업에서 42.1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하였는데 이는 전 시 공업총생산액의 13.2%를 차지하였으며 올해 생산액은 50억원을 넘길것으로 업계인사들은 예상하고있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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