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문화예술의 꽃을 피워 민족사회 구심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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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9회 작성일 2015-11-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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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문화예술의 꽃을 피워 민족사회 구심점으로
http://hljxinwen.dbw.cn   2015-11-10 08:34:29  
 
 
 
 
 
 

  계렬보도: 조선족집거지역으로 가다(길림시편 3)

  (흑룡강신문=하얼빈) 문화는 한 민족에게 있어 력사적인 거울로 선인들의 위대한 지혜의 결정체이고 발전을 이루는 등대이다. 바로 민족의 령혼이자 핵심이다. 산재지역 길림시에서 민족예술의 감동을 전파하고 조선족문화보급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엮어가며 현지 민족사회 구심점으로 작용하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올해로 62년 력사를 자랑하는 예술관은 길림시정부와 현지 조선족사회와의 ‘교량’으로 길림시를 대외에 홍보하는 ‘대사’로 산재지역 조선족문화사업의 터전을 알차게 가꿔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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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 각계 음력설맞이 대형 문예행사

  알찬 행사로 전통의 이어

  17만 6천명 조선족인구가 상주해 있는 길림시 민족사회에서 가장 큰 행사는 단연 해마다 단오절을 계기로 열리는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이다.

  2001년부터 시작된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는 조선족들의 단오유원회에서 비롯되였는데 올해까지 14회를 맞아 조선족윷놀이, 미술작품전, 조선족 우수문예프로그램 전시공연, 조선족노래자랑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비롯해 조선족전통식품 전시, 조선족민속상품전시, 조선족전통민속 체육경기 등 대량의 민속전통행사들을 펼침으로써 조선족전통문화를 보급하고 발굴하는 장으로 되였다. 동시에 조선족 민족전통의 문화, 예술, 체육, 식생활과 경제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검열의 무대로도 되였다.

  길림시정부 공식 중점 행사로 승격된 ‘제14회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는 올해 길림시정부에서 직접 주관하고 길림시문화국과 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에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전격 조직했다. 지난 6월 20일부터 이틀간 열린 문화제 기간 서란, 반석, 화전, 교하 등 길림시 산하 현시에서 온 조선족학교, 로인협회,부녀협회 등 19개 대표팀의 3000여명 배우와 운동원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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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 각계 음력설맞이 대형 문예행사 한 장면

 

  국가급 소수민족특색문화브랜드의 하나인 이 문화제는 2013년 국가문화부에서 발급한 ‘대중문화의 별’ 상을 수상했다.

  또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알라디조선족민속촌의 공동 주최로 ‘알라디조선족민속촌 민속문화관광제 및 제5회 고추문화’축제가 지난 9월 20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길림시 룡담구 울라가진 알라디조선족마을에서 열렸다.

  올해까지 5회째 이어지는 이 축제는 우리 민족의 민속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민속 내함을 다지는 행사로 더욱 많은 조선족젊은이들에게 민족전통 풍속례의를 알리고 민족응집력을 높이며 민족문화의 번영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장으로 되였다. 특히 행사중의 하나인 ‘추석천신제’는 지난 2012년 길림시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됐으며 농후한 민속특색을 갖고 있다.

  예술관은 이외 길림시조선족 각계 음력설맞이 대형 문예행사, 정월대보름 윷놀이행사, 조선족인터넷음력설련환회 등 각종 명절맞이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주최해 길림지역 조선족들의 문화행사를 풍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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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디고추문화축제 한 장면

  문화예술 교류전파 전도사로

  공익성문화활동의 중요한 참고 지표는 지도사업이다. 문예지도 활동중심으로서의 진정한 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예술관에서는 올해 30여차의 문예 하향 순회공연을 펼치고 연 수백명이 참가한 무료강좌와 지도사업을 병행했다.

  예술관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원들을 조직해 매주 2차씩 ‘진달래무도반’을 열어 조선족로인협회를 지도하고 ‘아리랑합창단’을 꾸려 조선족부녀협회를 지도했다. 또 문학, 미술, 서예, 촬영 등 분야에 전문지식이 깊은 민족인재들을 초청해 매주 1차씩 '나의 강단' 강좌프로그램을 꾸려왔다.

  특히 산하 서란, 반석, 화전, 교하, 영길 등 현시 조선족대중문화활동을 풍부히 하기 위해 현지를 직접 내려가 지도하는 한편 예술관 관내에서 매기 30명씩 강습을 조직해 민족예술과 전통문화를 고취시켰다. 강습에 참가하는 인원들의 교통비와 주숙비, 식사비까지 전부 예술관에서 대주며 민족문화진지를 굳건히 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해왔다.

  또 중국조선족 4대 순 민족문학지의 하나인 ‘도라지’잡지를 올해까지 38년간 꾸리면서 민족문학터전을 알뜰히 가꿔오고 조선족대중문화 종합사이트인 ‘길림조선족’사이트를 구축, 운영해왔으며 조선족청소년 전통민속계승 교육기지로도 활약해왔다.

  이외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 농민문화제, 윷놀이 등 3가지 항목을 성급비물질문화유산에 등록시켜 비물문화유산계승기지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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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부녀협회 회원들이 예술관에서 장고춤 연습에 땀동이를 쏟고 있다.

 

  주렁진 열매 빛나는 성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연이어 문화부로부터 국가1급문화관으로 선정되고 14년간 주최, 조직해온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가 2013년 문화부로부터 ‘대중의 별’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국무원에서 발급한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집체' 영예를 따안았다. 이 예술관의 전경업관장도 2015년 6월에 '길림성 제6차 민족단결진보 선진개인'으로 선정되였다.

  이외 문화부, 국가정신문명판공실, 길림성, 시정부로부터 무용, 독무, 가곡 등에서 100여개에 달하는 금은상 및 동상과 우수지도상, 우수편집상을 수상했다.

  송화강 상류에 오붓이 자리잡은 길림시, 17만 6천명 조선족들과 수십개에 달하는 민족단체들이 운집해 있는 길림시에서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은 국가발전 전략차원인 문화대발전과 대번영에 부응해 민족전통 계승과 발전을 주선률로 현지 민족교육, 경제, 문화, 출판사업을 일맥상통하게 이어준 구심점 역할을 해가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과 얼, 민속 문화를 꽃피워가고있다.

  /중국국제방송국, 길림신문사, 료녕신문사, 흑룡강신문사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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