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태양광발전산업 “급물살” 타

페이지 정보

조회 713회 작성일 2016-07-19 21:52

본문

청정에너지 공급에 한몫 

연변일보 날짜  2016-7-18

 

20160718160313.jpg

태양에너지는 인류가 리용할수 있는 가장 풍부한 에너지, 끝없이 “샘솟는” 에너지, 환경에 대한 오염이 없는 청정에너지로 알려져있다. 친환경발전이 시급한 현재 국내에서 조금은 뒤쳐졌지만 우리 주의 태양광발전산업이 급물살을 타고있다. 

 

지난 6월 30일, 환경보호세기행 취재진의 일원으로 우리 주의 태양광발전산업 발전 현황을 알아보았다.

 

우선 룡정시 덕신향에 위치한 주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인 룡정 중기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지면 태양광발전소 현장을 찾았다.

완만한 산세를 따라 저 멀리 지평선에 닿을듯 줄지어선 태양전지판의 “행렬”, 서부지역이나 TV에서만 봐왔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태양광발전소프로젝트 책임자 원해홍이 “얼마전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가 국가배전망에 편입됐다. 마침 잘 찾아왔다”며 취재진을 맞아줬다.

원해홍의 소개에 따르면 룡정시에 건설된 태양광발전소프로젝트는 2기로 나뉘며 발전규모가 50메가와트이다. 그중 1.8억원을 투입해 덕신향에 건설된 1기 공사의 발전규모는 20메가와트이며 해마다 국가배전망에 2500만킬로와트시의 전기를 수송할수 있다. 2기 공사는 개산툰진에 건설될 예정이며 올해말에 착공을 앞두고있다.

 

원해홍은 “태양광발전은 물오염과 대기오염이 없는 청정에너지라는 점에서 각광받고있지만 에너지뿐만아니라 발전소 건설 역시 환경을 보호하는 과정이라는것을 강조하고싶다”며 태양광발전소의 환경영향에 대해 운을 뗐다. 그는 태양광발전소는 보통 황무지나 알칼리성토지에 건설되며 25년간 토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모식으로 운영되고있다보니 리용 불가능한 토지를 재활용할수 있고 발전소운영기간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아 간접적으로 토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발휘할수 있다면서 “태양광발전소 1기 공사일 경우도 총 80헥타르에 달하는 토지를 임대, 점유했지만 건설용지는 0.7847헥타르에 불과하며 전압소도 차량탑재형 전압소를 도입해 토지사용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2기 공사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태양광+” 즉 “태양광+양식+목축+빈곤부축” 모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원해홍에 따르면 토지 점용면적이 100헥타르에 달하는 개산툰 2기 공사는 태양전지판 받침대를 높여 발전소 내부에서 종자소, 종자양 방목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또 20년간 빈곤농호 1000세대에 해마다 세대당 3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빈곤부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뒤이어 분산식 태양광발전 시범촌인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을 찾았다. 집집마다 모락모락 피여나는 밥짓는 연기 대신 태양전지판이 지붕우에 반듯하게 자리잡았다.

 

“세대마다 설치된 태양광발전판의 발전용량은 5000와트이며 2개의 촌민위원회에 설치된 발전판까지 134개 발전유닛의 발전규모는 0.67메가와트에 달한다. 설계대로 세대당 년간발전량이 7300킬로와트시에 달할 경우 세대당 년간수입은 6900원에 달하며 이중 3000원을 10년간 농호에 지불해 난방비용지출에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국가배전망으로부터 33만원의 전기료를 받은 상태다.” 서성진 당위 부서기 겸 인대 주석 허용일이 이같이 소개했다.

 

허용일부서기는 “촌민 수입증대뿐이 아니”라며 “해마다 장작으로 사용되던 장작, 10년생 떡갈나무로 례를 들면 1만그루를 보호할수 있는셈이여서 자연환경보호에도 긍정적”이라고 부언했다.

 

동행한 주발전및개혁위원회 리연신부주임은 룡정태양광발전소 건설과 더불어 2013년 기준 2메가와트에 불과했던 주내 태양광발전용량이 2015년말에는 27.7메가와트로 확대됐다면서 올해 국가와 성에서 우리 주 태양광산업에 더 많은 우대정책과 배전망 편입 지표를 부여한 기회를 빌어 전 주 범위내에서 100개 촌, 1만세대를 선택해 분산식 태양광발전 시험을 더한층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사진 박은희 기자

Total 888건 3 페이지
数据新闻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848
조회 1135회 작성일 2017-02-21
1135 2017-02-21
847
조회 795회 작성일 2017-02-09
795 2017-02-09
846
조회 794회 작성일 2017-01-19
794 2017-01-19
845
조회 1233회 작성일 2017-01-18
1233 2017-01-18
844
조회 745회 작성일 2017-01-06
745 2017-01-06
843
조회 779회 작성일 2016-12-27
779 2016-12-27
842
조회 1224회 작성일 2016-12-26
1224 2016-12-26
841
조회 719회 작성일 2016-12-21
719 2016-12-21
840
조회 873회 작성일 2016-12-12
873 2016-12-12
839
조회 692회 작성일 2016-11-23
692 2016-11-23
838
조회 705회 작성일 2016-11-14
705 2016-11-14
837
조회 737회 작성일 2016-10-08
737 2016-10-08
836
조회 673회 작성일 2016-09-13
673 2016-09-13
835
조회 1035회 작성일 2016-08-30
1035 2016-08-30
834
조회 770회 작성일 2016-07-22
770 2016-07-22
열람중
조회 714회 작성일 2016-07-19
714 2016-07-19
832
조회 1330회 작성일 2016-06-22
1330 2016-06-22
831
조회 680회 작성일 2016-06-19
680 2016-06-19
830
조회 610회 작성일 2016-06-16
610 2016-06-16
829
조회 653회 작성일 2016-06-15
653 2016-06-15
게시물 검색

카테고리

카테고리
 时事新闻
 敎育新闻
数据新闻
 人物新闻
 关联新闻
 发展探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