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조선족사회 구심점 역할 돋보여, 심양시조선족련의회와 소속 12개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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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조선족사회 구심점 역할 돋보여, 심양시조선족련의회와 소속 12개 분회

인터넷료녕신문 发布时间:2019-01-15 

 

 

원래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산하에는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심양시조선족태권도협회, 심양시소가툰구조선족련의회 등 분회가 있었는데 최근년래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심양시조선족체육협회, 심양시조선족장기협회, 심양시조선족바드민톤협회, 심양시조선족씨름협회, 심양시조선족대학생련합회 등 민간단체가 륙속적으로 련의회의 기층분회로 귀속되였다. 1월 12일에 갓 설립된 심양시조선족청년발전촉진회를 포함해 현재 련의회 산하에는 총 12개 소속분회가 있다.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 김룡호 부회장은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 산하의 장기협회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령도를 받는 동시에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산하 분회로 된 과정을 이렇게 소개했다. 2010년에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가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련의회가 후원한 “제1회전국조선족장기대회”가 심조1중에서 진행, 전국 각지의 1,000여명의 장기선수들이 장기실력을 겨루었다. 이날 행사는 심양시조선족련의회의 물심량면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행사를 원만히 잘 치루게 되였다. 그후로부터 기류협회는 장기를 더욱 잘 보급하기 위해 산하의 심양시조선족장기협회를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기층 분회로 귀속시켰다. 그후로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는 청소년문화축제, 장기보급강좌 등 굵직한 행사를 더욱 잘 진행하여 심양시 뿐만아니라 료녕성 내에로의 장기보급에 더 큰 성과를 이루게 되였다. 

 

지난해 5월달에 설립된 심양시조선족바드민톤협회도 마찬가지다. 심양시조선족바드민톤협회 리상빈 회장의 회억에 의하면 당시  심양지역에 10여개 크고 작은 바드민톤협회가 있었다. 흩어져있는 바드민톤협회를 통합시켜 우리 민족 체육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산하 에 심양시조선족바드민톤협회를 설립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는  인차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지도부성원들의 중시를 받았고 그뒤로 심양시조선족련의회의 지지하에 심양시조선족바드민톤협회가 원만하게 설립할 수가 있었다. 지난해 바드민톤협회 성원들은 두차례 전국바드민톤시합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작년 12월 28일,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2018년 년말총화대회 및 표창대회”에서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희선 회장은 십여년간 독립 민간단체로 있었던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가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산하 분회로 소속된다고 선포했다. 이날 전희선 회장은 “심양시조선족련의회는 탄탄한 민족경제기반과 단합되고 모범적인 조선족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여러 차례의 회장단회의를 거쳐 련의회의 지도를 받을 필요성을 느꼈다. 하여 지난해에 협회를 련의회 산하 단체로 들어갔다”고 속심말을 꺼내놓았다.

 

며칠전 설립된 심양시조선족태권도협회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태권도관을 운영하고 있는 황해흥 회장은 심양시에 분포된 자신이 건립한 태권도관에 가입한 회원만 해도 2,000명이 되는데 그중 조선족회원은 100명도 안된다고 말했다. 황해흥 회장은 “련의회는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지향하며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후세들에게 민족의 전통을 널리 알려 계승하도록 하고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려는 뜻을 같이 한 똘똘 뭉친 회장단으로 구성되였기에 길경갑 회장이 심양시조선족태권도협회를 잘 일떠세워보라고 하였을 때 선뜻이 답복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 행사에서 심양시민위 정법처 하위 처장은 “심양 조선족들은  각 사업일터에서 신근하게 사업하여 민족단결을 촉진하고 사회안정을 수호하며 전 시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여기에는 심양시조선족련의회의 많은 노력이 슴배여있다.”고 높이 평가한 적이 있다. 

 

민족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30년 동안 줄달음쳐온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그의 더욱 찬란한 미래를 기원한다.  최수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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