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귀향자들 투자대상 미결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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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3회 작성일 2004-01-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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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윤운걸기자 - 2004년 01월 03일 제3산업 투자 포화상태 의식관념 급변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연변에서 한국 등 나라에 나가 벌어온 외화는 40여억 달러로서 이는 지난해 연변재정수입의 20배에 도달, 그중 대부분 자금이 제3산업에 투자된 걸로 알려졌다. 조선족자치주 수부인 연길시만 보더라도 지난 몇년간 음식업, 다방, 노래방 등 제3산업 2400여개소 업체에 투자한 사람은 대부분 귀향자들이였다. 특히 전반 연변 지역에서 각광을 받고있는 한국전통 해장국, 비빔밥 등 음식업체들은 귀향자들이 한국에서 익힌 기술과 관리를 바탕으로 투자, 마련된것이였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주로 한국에서 음식업종에 종사했던 연길시 김금자씨는 4년간 40여만원을 벌어 귀향한 뒤에 한국에서 배운 독특한 보신탕조리기술과 관리기술을 도입해 보신탕집을 개업하였는데 년 판매률은 80∼100만원, 년리윤은 20∼25만원, 년 상납세금은 4만여원으로써 이미 300여만원의 고정자금을 확보하고 12명의 종업원들을 고용해 연길시에서도 손꼽히는 보신탕 집으로 부상했다. 연변해양전문학교를 졸업한 송리산씨는 1992년부터 한국어선에 올라 10년간 27개 국가와 지역을 항해하면서 80여만원을 벌고 귀향한 뒤에 90만원을 투자해 모래정제업체를 꾸려 순리윤 40여만원을 벌고도 8만원의 세금을 바쳤다. 그 기초우에서 그는 또 다방도 꾸리고 부모에게 곰사양장도 꾸려주었으며 15명 무직업자들에게 취업의 길도 마련해 주었다. 이와 반면 지난해 특히는 한국정부의 11월 20일까지의 외국인 불법체류자 강경조치로 말미암아 귀향한 조선족들은 음식업체, 다방 등 제3산업 업종이 이미 포화상태인것을 감안, 따라 합당한 투자대상이 없어 적지않은 귀향자들이 재출국을 시도하는 등 고민에 빠져있다. 룡정시 박모(남,38세)는 1999년 8만원을 들여 한국에 가서 1년반 동안 고생해 겨우 빚을 갚고 20여만원을 벌어 귀향했는데 주로 건설 업종, 도로건설 등 업종에서 막벌이로 일하다보니 별로 전문기술을 배우지 못해 어디에 어떻게 투자했으면 좋을지 망설이면서 재출국 기회만 노리고 있다. 이름을 밝히기 꺼려하는 연길시 공원가의 40대 초반에 나는 한 녀성은 11월에 귀향한 뒤에 마음이 안착되지 않아 거의 매일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낸다고 하면서 여기에 눌러앉아 봤자 돈 되는 일이 크게 없다면서 기회가 있으면 그래도 국외에 나가 돈을 버는것이 낫다고 속심을 털어놓았다. 총체적으로 연변의 귀향자들중 향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60%가량 차지하고 제3산업 투자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다수이지만 분산성 투자가 많고 상대적으로 합작성 투자가 적은것이 현안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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