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었다"…아파트에 불 지른 30대 중국 동포 체포

페이지 정보

조회 323회 작성일 2020-04-24 10:31

본문

연합뉴스 2020-04-23

손현규 기자 


방화로 불에 탄 아파트 내부
방화로 불에 탄 아파트 내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조현병을 앓던 30대 중국 동포(조선족)가 자택에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34)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3분께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 작은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당시 화재로 59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이 아파트에서 어머니, 의붓아버지 등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에서 "죽고 싶었다"고 진술했으며 A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횡설수설해 범행 도구 등 정확한 경위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통역을 통해 피의자 진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4/23

Total 725건 1 페이지
关联新闻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725
조회 38회 작성일 2020-10-12
38 2020-10-12
724
조회 208회 작성일 2020-07-20
208 2020-07-20
723
조회 264회 작성일 2020-06-23
264 2020-06-23
722
조회 245회 작성일 2020-06-19
245 2020-06-19
721
조회 252회 작성일 2020-06-17
252 2020-06-17
720
조회 254회 작성일 2020-06-10
254 2020-06-10
719
조회 395회 작성일 2020-05-26
395 2020-05-26
718
조회 325회 작성일 2020-05-22
325 2020-05-22
717
조회 343회 작성일 2020-05-14
343 2020-05-14
716
조회 318회 작성일 2020-05-11
318 2020-05-11
715
조회 295회 작성일 2020-05-06
295 2020-05-06
열람중
조회 324회 작성일 2020-04-24
324 2020-04-24
713
조회 322회 작성일 2020-04-13
322 2020-04-13
712
조회 339회 작성일 2020-04-07
339 2020-04-07
711
조회 335회 작성일 2020-03-26
335 2020-03-26
710
조회 322회 작성일 2020-03-23
322 2020-03-23
709
조회 325회 작성일 2020-03-16
325 2020-03-16
708
조회 376회 작성일 2020-03-16
376 2020-03-16
707
조회 377회 작성일 2020-03-11
377 2020-03-11
706
조회 332회 작성일 2020-03-09
332 2020-03-09
게시물 검색

카테고리

카테고리
 时事新闻
 敎育新闻
 数据新闻
 人物新闻
关联新闻
 发展探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