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조선족사회 성숙된 리성시대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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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9회 작성일 2016-01-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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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조선족사회 성숙된 리성시대에 진입

료녕조선문보 날자: 2016-1-6

 

 

심양시조선족사회 성숙된 리성시대에 진입     

"문기결합"의 심양현상과 자선사업의 나눔문화가 핵심

 

 

  본사소식 "심양현상의 출현에 이어 나눔문화의 정착은 심양시조선족사회가 감성시대를 넘어서서 리성시대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새 세기의 문턱에 들어서며 당시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를 이끌고 "문기(文企)결합"의 심양현상을 리드하였던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회장은 심양시조선족사회가 최근년 료녕성조선족한마음애심회의 발족과 활약에 힘입은 나눔문화의 정착에 따라 리성시대에 들어섰다고 일축했다. 

 

  길회장에 따르면 "문기결합"의 심양현상이나 자선사업의 나눔문화는 사실 동떨어진것이 아니다. 지금도 시종 여일하지만 심양시조선족련의회나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설립 당시부터 학교, 신문사, 문학회 등 문화 교육단위나 단체에 경제적 지원을 하여왔고 로인협회의 각종 활동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들을 도와나섰다. 기업인들의 봉사정신과 헌신정신은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심양한국주기간 련의회와 기업가협회가 주축이 되여 조직 진행한 "전국노래자랑"과 "열린음악회"는 심양시의 사회적 품위를 한껏 올린 동시에 심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였다. 

 

  "기업인들의 봉사, 헌신정신은 심양시조선족사회를 아름답게 하고있다."고 말하는 길회장은 향후 산하 각 분회의 자원을 최대한 살리고 "창신"을 돌파구로 삼아 협회의 사업을 전개할것이라고 표했다.  

 

  서탑지역에는 조선족이 약 9000여명 거주하고있는 외 림시거주증을 소지한 한국인이 약 5000명, 조선인이 약 1100여명, 일본과 기타 외국인이 약 200여명 장기 생활하고있다. 서탑가두판사처는 관할구역의 민족특성을 살려 "서탑조선민족음식절"행사를 한국주 정례행사로 고착시켰는가 하면 현재 "동북유일, 국내일류의 국가급도시중앙휴양관광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심양시조선족부녀협회에서 전통적인 효도문화의 계승과 발양에 발벗고나서고있다면 산하에 7개의 구급 협회, 50여개 기층 협회를 통솔하고있는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는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고" 민족화합에 여생을 불태우고있다.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희선회장은 "독거로인들의 당안 건립이 바람직하다. 청장년들의 해외로무에 따른 '홀로어린이'들의 교육문제를 전 사회가 고민해야 한다."등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자체발전과 차세대배양에 주력하여 왔고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는 교원양성에 모를 박았다. 타민족에 비해 조선족사회의 "할아버지, 할머니교육"이 안고있는 문제점에도 충분한 중시를 돌리고있다. 

 

  심양시조선족련의회와 련의회 산하 각 단체 단체장들과 화신, 만융 등 주요 조선족촌 책임자들은 이미 출간된 "심양시조선족지"가 30년전인 1986년 전의 내용인 점을 감안해 올해 신편 "심양시조선족지" 집필에 착수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김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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