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명태 출로는-정부차원서 부축해 지역 브랜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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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6회 작성일 2005-04-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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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명태 출로는(2)-정부차원서 부축해 지역 브랜드 만들어야 길림성정부 연변 명태가공항목을 중점부축 프로젝트 로공업기지 진흥 항목에 편입 연변마른명태시장 혼란한 “전국시대” 자발적으로 형성, 발전된 연변의 명태가 공업이 현재 많은 곤난과 시급히 개진해야 할 문제들에 부딪치고 있다. 당지의 명태시장질서가 혼란하고 기업군체중 룡두기업이 없으며 흩어져 작전한다. 현유 기업규모가 작고 세력이 빈약하며 류통자금이 부족하고 모험방어능력이 차할뿐더러 발전이 더디다. 통일적인 제품표준이 없고 수출시 서로 가격을 깎으며 내부 소모가 크다. 정보가 령통하지 못해 맹목적으로 생산하고 질서가 혼란하며 투자모험이 큰가 하면 원료구매와 판매제품 경로가 류창하지 못하다. 게다가 늘 되거리 장사군들에 “수탈”당하거나 불법상인들에게 사기당한다. 생산자 일부는 치부는커녕 빚을 지고 파산까지 당한다. 업종협회 기능이 완벽화되지 못하고 체제가 불건전하여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해당 부문의 조치가 따라가지 못해 조직, 관리, 인도, 부축 등 사업강도가 부족하다. 당지 군중들과 기업은 정부에서 나서서 관리를 강화하고 적극적이고 확실하며 유력한 부축을 해주는 동시에 량호한 발전환경을 마련하여 이 산업이 진일보로 확대, 강대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변 명태산업화발전 제안 지난해 길림성 정협 9기 2차 전체 회의에서 길림성 농공당(農工黨)은 연변의 명태가공업발전을 관심하고 중시하며 “많이 주고 적게 가지며 령활하게 처리”하는 방침으로부터 출발하여 세수면의 부축과 명태가공 중점 시, 현과 기업 대호에 대한 부축을 중점에 두고 자금면에서 부조하며 해당 농민들에게 적당하게 소액 대부금을 내줄 것을 전문 제안했다. 보고는 또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명태가공 시장을 규범화하고 빠른 시일내에 기업, 농호와 협상하여 통일적인 명태가공협회를 건립하고 확실하고 효과적인 시장운행체제를 건립하며 농호와 기업간의 계약체결을 실시해 농민들을 도와 모험을 모면하게 하며 손실을 감소하게 해야 한다. 현유 기업중 룡두기업을 선발, 부축하여 이 업종에서 선두, 시범 역할을 하게 하며 브랜드제품을 창출해야 한다. 이외 적극적인 투자유치도 제기했다. 성정부: 명태가공을 중점 부축항목에 길림성정부는 이미 명태가공항목을 로공업기지 진흥 내용의 하나로 계획하고 있으며 길림성 수력, 농업 부문은 또 “길림어업을 재빨리 발전시켜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에 적극 참여시킬데 대한 의견”을 국가 농업부에 보고, 연변의 명태가공항목 건설을 중점부축 프로젝트에 넣었다. 이외 길림성 해당 부문은 2000여만원을 투자해 심해명태부산물가공항목 가능성 연구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현재 중한합(독)자수산물가공기업도 이미 연변에 입주했다. 룡두기업 랭동창고브랜드 제품 개발 정협 위원들은 또 연변 명태가공기지를 빠른 시일내에 건설할데 대한 건의도 제기했다. 건의는 다음과 같이 썼다. 시급히 연변 명태가공기지를 건설하자면 연변과 길림성수력청의 능력으로는 부족한바 반드시 길림성정부에서 해당 부문에 책임을 맡겨야 한다. 특히 “로공업기지 진흥의 전략적 기회를 충분히 리용하여” 항목설립 신청을 해 여러 경로를 통해 국가자금지지를 쟁취해야 한다. “4개 1프로젝트”를 잘 해야 한다. 즉 룡두기업을 잘 부축해 이 기업을 위주로 한 업종협회를 이끌어 통일적으로 요구하고 중간고리를 줄이며 다 함께 모험을 책임져야 한다. 대형 랭동창고를 건설해야 한다. 현재 훈춘보세구에 이미 랭동창고가 수건되였지만 자금 부족으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만일 융자협조로 랭동창고를 운영해 저가계절에 사들인다면 가격이 오르는 추동에 사들이는 불리한 요소를 모면할수 있다. 업종표준을 제정하고 규범화 생산을 한다면 식품검사에도 의거가 있게 된다. 물건이 좋고 가격이 합당하며 게다가 포장도 잘된 브랜드를 창출한다면 지역 유명 특산이 될 수 있다. 원료 수입, 저장,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류창라인을 건립하고 통신네트워크를 건립해야 한다. 판매에 따라 생산을 제정하고 관광업과 결합시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여야 한다. 질로 신임을 얻고 맹목적인 확대생산을 피해야 한다. 명태가공에 대한 과학기술 투입과 선전을 강화하고 제품 종류를 늘이며 특히 부산물의 약용가치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 길림신문 박금룡기자 03월 29일 연변명태 출로는(1)-얼고 녹는 명태촌 이제 어디로 가나 지난해 북어 200여톤 적치 올 생산량 6000톤 전망하는 연변 북어 현황 투시 “잡으면 명태요 얼구면 동태요 말리면 북어라”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고 또 즐기고 있는 음식재료중의 하나가 바로 명태이다.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특유의 맛과 인체에 유익한 아미노산, 지방산, 무기질 등 함량이 많아 우리 음식의 주메뉴 하나로 꾸준히 자리매김하면서 소비량도 몇 년간 계속 상승세를 그어왔다. 지난 4~5년사이 연변의 몇 개 촌에서 생산한 북어는 해마다 8000톤좌우, 바다를 끼지 않은 지방으로 볼 때 정말로 놀라운 수자가 아닐수 없다. 연변에서 명태를 북어로 말리우는 것은 인젠 새로운 업종으로 부상되였고 그에 따라 이른바 명태농들도 많이 생겨난 현실이다. 연변의 룡수, 토산자, 조양천, 화룡, 훈춘 등 지방에 있는 촌들은 이미 북어의 주산지로 국내는 물론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상태이다. 얼마전 취재차로 북어의 주산지이며 연변의 북어생산 “발원지”라고 할수 있는 화룡시 투도진 룡원촌으로 가본적있다. 해마다 강추위때면 거의 집집마다의 덕장에 빼곡이 걸려있는 동태가 제일 멋진 농촌의 풍경선으로 안겨왔지만 올해는 놀랍게도 적지 않은 농가의 덕장은 동태 한 마리 걸려있지 않은채 덩그러니 혹한에 떨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동태값이 톤당 7000원선이였는데 올해는 이미 만원, 1만 2000원까지 올랐습니다. 원자재가 이처럼 폭등하여 밀질게 뻔한데 왜 걸겠습니까? 한해 굿을 보았다가 래년에 다시 보렵니다.” 명태를 걸지 않은 덕장주인들의 거의 동일한 대답이였다. 지난해 1000만원어치 북어가 적치? 지난해 10월, 연변북어를 수입하러 온 한국무역회사에서 신문에 북어를 수매한다는 광고를 단 한번 냈는데 3~4일 사이 현물이 있으니 북어를 팔겠다는 명태농들의 전화가 수십통 쏟아졌다한다. 얼핏 계산해도 백여톤의 마른 북어가 그들의 손에 적치되여 있었다. 전문 북어무역을 하는 전문가에 따르면 지난해 연변내에서 팔지 못하고 적치된 북어는 불완전한 통계로도 200여톤 된다고 한다. 당시 최저판매가로 확산해도 1000만원 상당의 북어가 적치되여 있었던 것이다. 명태 주요 산지인 조선, 로씨야, 한국 어획량이 줄면서 명태가 적치된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질이 수입상들의 요구에 미달된것과 경비가 많아 판매가가 높아진 것, 그리고 여지껏 판로를 열지 못한 것 등이다. 올해의 명태가격 폭등과 지난해의 대량의 북어 적치는 명태농들 앞에 크나큰 난제를 제기하고 있다. “시장은 큰데 판로는 어렵고” 90년대 초반, 농민들의 겨울철 소부업으로 시작된 북어생산도 인젠 10여년의 력사를 걸어왔다. 가정의 소부업으로부터 주요 수입원천으로 되었고 지역의 주요업종으로 계속 키돋움을 하여왔다. 많은 명태농들이 북어생산에서 짭짭한 수입을 보았고 일부 명태농들은 지어 20여만원짜리 자가용을 갖추고 북어생산을 할 정도로 큰 부를 얻기도 했다. 연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던 이 소부업은 관내와 한국 등지를 대상하면서 이미 완전한 산업으로 부상했고 자연수요를 만족시키던 생산이 아니라 세계시장과 접목된 시장화된 탈바꿈해버렸다. 세계시장과의 접목, 이것이 우리의 명태농들이 알아야 할 오늘의 현실이고 북어생산이 이전보다 “어려워진”원인이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연변의 북어생산량은 이전보다 2000톤좌우 떨어진 6000톤으로 예견되고 있다. 해마다 연변산 북어의 10%는 주내에서 소비되고 20%좌우는 광주 등 국내에 소비되며 70%좌우가 한국 등 나라로 직접, 간접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한국은 연변북어의 주요 소비국이다. 한국은 북어소비의 절반을 수입에 의거하는데 올해도 6000톤 좌우에 달한다 한다. 광주, 상해 등 대도시의 건어류 식품 생산에도 대량의 북어가 수요되고 있다. 연변의 북어생산은 기실 이미 현존해 있고 아직도 개척할 대량의 시장이 있다. 아직도 “울타리 삽짝문 닫아걸고” 기자는 얼마전 1년에 200~500톤씩 동태를 덕장에 거는 화룡, 룡원, 조양천 등지의 덕장 주인들과 1년에 몇천톤씩 북어무역을 하고 있는 사장들에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모두 례절바른 사절을 받았다. 원인은 하나였다. “언론에 보도해서 좋을리 없다”였다. 제품을 홍보하고 그들의 부딪친 문제를 반영하면 나쁠리 없건만 그들은 한결같은 대답을 반복했다. “도움을 받는것보다도 귀찮게 굴가봐...”였다. “제7회 인제 황태축제”라는 한국의 신문기사를 읽어보고 큰 감화를 받았다. 한국 설악산 가는 길에 있는 인제 용대리에 황태촌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미 몇 년간 북어가 나올 때면 축제를 연다 한다. 황태료리시사회, 관태대회, 황태탑쌓기, 황태정량달기 등 내용으로 정부 해당 부서와 민간에서 함께 축제를 마련하여 제품을 선전하고 제품이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축제를 통해 황태의 이미지를 높이고 황태를 높은 값에 팔수 있는 명품으로 부상시키면서 황태촌도 한겨울 특유의 관광지로 부상했다고 한다.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사유가 아닌가.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황태촌을 선전하고 황태를 많이, 비싸게 팔려는 것이다. 북어산업은 저수입의 농민들로 볼 때 훌륭한 산업이다. 10여년간 정부와 사회에서는 대부금을 내주고 연환경 건설에 힘을 넣으면서 명태농들을 부조해 오늘과 같은 규모 산업으로 크게 발전시켰다. 허나 시장발전의 빠른 템포와 세계시장은 가격, 품종과 질, 크고 작은 판로 등 정보서비스와 같은 시장과 가까운 서비스와 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산업이 있으면 정품산업으로 만들고 제품이 있으면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장기적이고 고효률적인 립체적 시장발굴을 수요하고 있다. 헌데 우리는 언론을 피하고 홍보를 피하고 자기의 고충을 사회에 알리지 않으려 하며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자기 갈길만 가려 한다. 산업은 세계시장과 접목했는데 사유는 아직도 소농경제에 머물러 있으니 시장경쟁에서 힘에 부칠 것은 뻔한 일이다. 연변북어-규모화 시장개척 요청 “하루빨리 룡두기업주들을 중심으로 연변북어생산주협회와 같은 조직을 세워야 한다. 명태농들은 정보가 너무 적고 분산돼 있기에 시장에서 지탱할 힘이 약하다”. 룡원촌 책임자가 한 심각한 말이다. 동태품종 선정문제, 가공시 질문제, 판로정보 통일문제, 연변북어 이미지 상승문제 등은 이미 큰 산업적 문제로 나섰지만 현재 명태농들은 눈앞에 떨어진 자기 문제만 나름대로 간신히 풀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얼었다 녹는 것이 28차이상 반복되여야 좋은 북어가 나온다는 원리처럼 얼었다가도 녹고 녹았다가도 어는 시장의 흐름을 예견, 판단하고 여기에 발을 맞춰야 생존할수 있는 것이 오늘의 명태농들이다. 누군가가 조직해주고 누군가가 이끌어주어야 발전을 계속하고 큰 산업으로 살아남을 연변의 북어산업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길림신문 박금룡기자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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