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근대교육 백주년 학술대회》가 연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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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3회 작성일 2006-08-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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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근대교육 백주년 학술대회》가 연길서 8월 17일, 조선족 100년 근대교육을 뒤돌아보고 격변기의 조선족교육의 새로운 비약을 꿈꾸는 《중국조선족근대교육 백주년 학술대회》가 연변대학의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1906년 《서전서숙》의 설립을 시작으로 황막한 간도땅에 민족교육의 뿌리를 내리게 된 조선족근대교육은 이미 한세기 남짓한 험난하면서도 찬란한 로정을 걸어왔다. 지난 한세기동안 조선족교육은 연변을 중심으로 동북3성과 내몽골자치구에 이르기까지의 넓은 범위에서 초등교육단계로부터 중등교육, 나아가 고등교육에 이르는 비교적 완벽한 민족교육체계를 형성하였으며 국내외의 명망 높은 정치가, 사업가, 교육가, 과학자, 군인, 문인들을 배양하여 조선족사회발전과 국가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조선족의 근대교육발전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조선족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 등 제반분야의 발전은 운운할수 없으며 다민족국가인 중국에서 당당한 위치에 있는 조선족을 운운할수 없다. 연변대학 김병민총장은 개막사에서 조선족근대교육의 발전을1906년 《서진서숙》의 설립으로부터 1931년 《9.18》사변 전까지의 자발적인 민족교육발전단계, 일본의 동북강점으로부터 1945년 일제의 투항까지의 식민지하의 동화교육단계, 광복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민족교육단계로 나누어 돌이키면서 부동한 단계의 발전행로에는 모두 이러저러한 애환과 곡절이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김병민총장은 이어 해방이후 중국조선족교육은 시종 중국소수민족교육의 앞자리에 섰으며 괄목할만한 성적들을 쌓아왔지만 조선족인구 마이나스장성과 더불어 학생래원이 고갈되고 교사대오가 대량 류실되면서 민족교육의 질량이 하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백년민족교육의 력사를 회고하고 발전가운데서 나타난 정면과 반면적 경험교훈들을 총화해야 하며 민족교육의 미래를 내다보고 21세기 조선족교육의 발전목표를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개막식에 교육부민족교육사 전임사장 백승일, 길림성교육청 부청장 지학지,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김기호 등이 참석하여 대회에 축사를 드렸고 재단법인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의 서영훈이사장과 한국교육개발원 고형일원장이 축사와 연설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선족교육력사연구, 조선족 2중언어와 3중언어교육연구, 조선족교육의 현황, 및 미래발전대책연구, 조선족교사교육연구 등 네개분류의 90여편의 론문이 발표되며 연변1중과 연길시신흥소학교, 연북소학교의 교수참관도 대회일정의 하나로 진행되게 된다. 《중국조선족근대교육백주년학술대회》는 3일간의 대회일정을 마친후 19일, 동북아호텔에서 페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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