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여행 산업 발전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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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8회 작성일 2008-11-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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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여행 산업 발전 현황 및 전망 박 련 옥 흑룡강성민족연구소 부연구원 중국에서 여행 산업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 그중 소수민족 향촌 민속 여행은 이미 중국 여행 산업의 중요한 영역으로 되었다. 흑룡강성 여행 산업 역시 가속적인 발전을 가져와 현지 소수민족 전통문화 여행업을 하나의 신흥 산업으로 발전시켰다. 도시화 진척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 소수민족문화관광 여행은 공기 좋고 생태환경이 두드러진 곳에서 기분 좋게 다채로운 소수민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어 도시주민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있다. 전 사회적으로 향촌 민속여행, 소수민족 문화관광 여행 상품이 날로 유행되고 있는 오늘, 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체험 여행업도 신흥 산업으로 기반을 잡아 가고 있다. 졸고에서 필자는 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여행 산업 현황과 발전 전망 및 대책을 고찰하여 본다. 조선족 사회, 경제, 문화발전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 흑룡강성 조선족인구 분포 상황 흑룡강성은 53개 민족이 함께 살고 있는 다민족 행정지역으로, 중국 동북 변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2000년, 중국 제5차 인구센서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금 흑룡강성에는 388,458명의 조선족인구가 살고 있는데 주로 목단강시, 계서시, 가목사시, 할빈시 등 행정구역에 소집거, 대산재의 거주상태로 분포되어 있다. 지리적으로 보면 그 중 적지 않은 인구가 흑룡강성 경내 동부 지역의 동남산지, 삼강평원, 흥개호평원 그리고 중서부 지역의 송눈평원에 상대적으로 많이 모여 살고 상대적으로 극히 일부분의 인구가 북부지역의 대 흥안령 산지에 분포되어 있다. 2000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동남산지와 삼강평원 및 흥개호평원 지대에 분포되어 있는 조선족 인구는 도합 219, 074명으로 흑룡강성 조선족 전체 인구수의 56.40%를 차지하고, 송눈평원 등 중서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선족인구는 156,176명으로 흑룡강성 조선족 전체 인구수의 40.20%를 차지한다. 대흥안령산구 등 북부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선족인구는 13,208명으로 흑룡강성 전체 조선족인구 수의 3.4%를 차지한다. 그중 동부지역 목단강시 행정구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선족인구가 흑룡강성 조선족 전체 인구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중부지역 할빈시 행정구역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 조선족 인구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그 다음이며 북부와 서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조선족인구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다. 조선족인구가 분포되어 있는 이 지역들은 모두 자연생태환경과 인문환경이 잘 어울려져 있는 지역들로서 민족문화 여행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흑룡강성 조선족민속 문화 분포 상에서도 특색을 가지고 있다. 동부지역 목단강시 행정구역 산하 목단강조선족 가두판사처, 해림시, 녕안시, 동녕현 등지 조선족인구의 부모님 고향은 대부분 조선반도의 북부지역이다. 따라서 지금도 정도는 다르지만 함경북도 등 북부 지역의 생활 문화 등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중부 지역인 하얼빈시 행정구역 산하 하얼빈시내 및 오상, 상지, 아성 등지 조선족의 부모들 고향은 대부분 조선반도 남부 지역이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는 지금도 경상도 등 조선반도 남부 지역의 생활문화풍속 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처럼 흑룡강성 조선족문화 여행 자원은 여러 방면에서 풍부하다. 2. 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 발전 현황 흑룡강성 조선족문화관광여행업은 이미 일정한 규모를 이루면서 조선족사회 발전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실리를 가져다주고 있다. 우선 조선족민속 문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킴으로써 그 지역 조선족사회 제3차 산업의 발전을 발전시켰고 현지 재정 수입을 높여주고 조선족 잉여 노동력의 취업인구 수를 증가시켰다. 따라서 조선족인구 거주 지역의 생산, 생활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그 지역 조선족인구 경제수입이 증가되었으며 물질문화 생활의 질이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조선족사회 전통문화 보전과 계승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지금 흑룡강성에서 일정한 규모로 경제적 수익을 올리고 있는 조선족민속 문화 여행 상품으로는 목단강시 행정구역 내 녕안시 폭포협곡 조선족민속촌, 발해진 현무암 만족과 조선족 민속촌, 발해진 강서조선족민속 민속촌, 해림시 해남향 민족민속촌, 신안진 을룡 민속촌, 동녕현 삼차구진 조선민족민속음식거리, 할빈시 행정구역 파언현 와흥진 고려채 민속촌 여행 등이 있다. 흑룡강성 조선족민속 문화 여행 산업은 대부분 21세기 초부터 형성되었다. 조선민족 문화체험 여행상품에는 주로 조선민족의 전통 생활문화 체험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중에서도 전통 음식문화 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발해진 강서조선족민속촌 전통 민속 문화체험은 21세기 초부터 시작하였다. 처음에 이 촌에서는 주로 가정을 단위로 전통음식을 만들어 도시에서 찾아 온 손님들에게 맛보게 했다. 따라서 그 규모 역시 아주 작았다. 2000년 이후로 이 촌 지도부에서는 이 민족문화여행 산업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련 상품을 개발하여 차츰 그 규모를 넓혀갔다. 지금 이 촌에는 10여 호의 민속음식 전문점과 50여 호 가정 음식집 에서 전통음식문화 체험 여행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명실공이 "일품촌 (一品村)" 으로 발전하였다. 지금 이 민속촌에는 해마다 연인원수로 국내외 여행손님 2만여 명이 다녀가고 전통음식을 경영하는 음식점과 가정에서는 매년 호당 2만여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촌에서는 또 민족전통명절 "유두절(流頭節)"을 발굴 해 2005년에는, 최초의 강서촌 조선족 "유두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민속절행사와 더불어 이 촌에서는 또 관련 부문에 "유두절" 행사를 조선족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신청하였다. 2007년 초, 이 촌에서 신청한 조선족 전통문화 유산 "유두절"은 드디어 흑룡강성 비물질 문화유산 보호명단에 들어갔다. 지금은 국가 급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신청 중이다. 처음 동녕현 삼차구진에서도 민족문화체험은 겨우 진내의 조선족음식점들에서 조선족음식을 찾아온 여행 손님들에게 전통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데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이 진에서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여 삼차구진 조선민족풍정음식거리를 건설하고 있다. 이 진에서는 2006년부터 이 공사를 시작하여 이미 100만원 투자로 도로 건설, 가로등 및 조선족전통가옥풍격 개조공사 등 기초시설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장차 이 거리에서는 재래식 풍격의 조선족 흙집과 구들문화 및 전통음식문화 체험 상품으로 외지 여행손님들의 시선을 끌게 된다. 한편 이 진에서는 또 관련 여행사와 손잡고 이름난 동녕 훈새요새 등 요새군 여행, 우수리 하루 여행, 해삼위 3일 여행 등 여행 상품에 조선족 전통음식문화 체험도 첨가시켰다. 와흥진 고려채촌은 파언현에서 유일한 조선족 촌으로 지리적으로 "세계 제일"로 이름난 흥륭진 삼림 소형철도 여행코스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여행 상품개발에 있어 지리적으로도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여행사에서는 "흥륭삼림철도생태 2일 여행"의 이 우월성을 발견하고 고려채 여행지역을 "흥륭삼림철도생태2일 여행"과 하나의 관광지로 정하고 고려채 조선민족문화 체험 행사를 여행 상품에 접목시켰다. 이에 비추어 이 촌에서는 2000년 5월 초부터 6월 중순에 이르기까지 38만원을 투자하여 500평방미터 되는 삼림철도 소형 기차역 플랫폼을 새로 수리하였으며 촌 이름을 고려채라 명명하고 고려채 이름을 박은 대문을 새로 세우고 도로를 수리하는 등 관련 기초시설 건설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와 더불어 민족특색이 짙은 고려 음식점을 여섯 집(지금은 세 집이 남았음)이나 만들었다. 모든 기초시설 건설공사가 끝난 뒤 2000년 6월 24일, "흥륭삼림철도생태체험 2일 여행" 여행사에서는 이곳에서 "삼림철도생태체험 2일 여행" 패키지상품 출품행사를 개최하고 브리핑을 했다. 당시 이 행사에는 중국 중앙텔레비전방송국과 산동, 길림, 흑룡강, 하얼빈 텔레비전 방송국 등 46개 방송신문매체의 기자, 편집들이 참가하였다. 그해 7월 1일, "고려채 여행구"와 "삼림철도생태 2일 여행" 상품이 정식으로 출품되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여름이면 이곳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데 특히 주말이면 여행사 손님들이 꽤 많이 몰린다. 그 때면 이 촌에서는 손님들을 상대로 조선족 전통혼례의식을 치르고 조선민족 전통 음식으로 여행손님들을 대접하여 여행 온 손님들이 조선민족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한다. 동녕 훈새요새 관람여행, 우수리와 해삼위 등 이역여행, 흥륭 삼림철도생태 체험여행 등 한족 등 다른 민족특색 여행 상품에 조선민족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망라시킨 복합문화 여행 상품은 지금 많은 여행손님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조선민족문화 여행 상품에 많은 활기를 부여한다. 오늘날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은 경제적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이 여행상품을 통하여 조선민족전통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을 정적인 인식으로부터 동적인 인식과 주관 시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전에 타민족 사람들은 대개 책이나 관련 자료를 통하여 조선 민족전통문화에 대한 일련의 지식을 터득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통하여 고유의 전통문화를 많이 접촉하고 받아들이는 한편, 민족지역에서의 조선민족문화 여행 상품이나 민속명절 행사를 통하여 생생하게 재현시켜 체험한다. 지금 흑룡강성에서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 분포지역은 물론이고 기타 소수민족 지역에서도 조선민족 전통음식 찰떡, 김치, 냉면, 개장, 된장국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다. 심지어 부분적으로 조선민족 식사예절 문화나 구들문화를 아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필자가 조사연구를 하면서 자주 소수민족지역에 가곤 하는데, 필자가 조선족인줄 안 뒤 사람들은 조선족이 우수한 민족이라는 평판과 더불어 필자와 전통음식, 식사예절, 술 문화 등에 대하여 토론한다. 그들의 익숙한 조선민족전통문화 지식에 필자는 가끔씩 놀란다. 불과 몇 해 사이에 그들은 과연 많은 걸 터득하였구나 하고. 그들 중 대부분 현지 조선족음식점에서 민족음식을 접촉하며 배우고, 더러는 민족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조선민족전통운동회, 민속명절, "3.8" 여성의 날 조선족모임 등 행사들을 통하여 알게 되고 보편적으로 한국드라마를 보며 익혔다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 중 더러는 조선민족 전통민요 또는 20세기 7,80년대 유행하였던 연변 조선족노래도 곧잘 유창하게 불렀다. 이처럼 정적이거나 동적인 민족문화 행사들을 통한 영향력이 대단하다. 그런데 아직 일부 조선족 지역들에서는 이러한 민족문화 행사와 민족문화 여행 상품을 제대로 접목시키지 못하고 있다. 민족지구 민족문화 여행 산업에서 가장 큰 특점과 우세는 바로 민족성에 있다. 그러므로 민족문화 여행상품에서는 반드시 민족전통문화로 자민족 또는 타민족 여행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문화여행을 온 손님들은 바로 자신들의 민족전통문화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 "진실감"을 찾는데 시선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지금 조선민족 문화체험 여행 상품에는 전통문화 특색이 선명하지 못하고 종합적인 관광여행특색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더러는 단순히 민족음식맛보기, 민족복장 및 구들문화 체험에만 그쳐 볼거리가 많지 않다. 아직 조선족문화 여행 기념상품이 개발되지 않았다. 일부 지역민속 문화체험 여행은 그 규모가 작아 대량의 여행손님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여행상품에 따르는 숙소, 식당, 오락, 회의, 쇼핑, 주차장 등 부대시설들이 미숙하다. 일부 지역들에서는 아직 이 신흥의 산업을 발굴,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 이 조선민족문화여행 산업의 영향이 보다 넓은 범위로 펼쳐지지 못하고 있다. 3. 발전 전망 및 대책에 대한 일가견 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의 잠재력은 아주 크다. 민족문화 여행 산업이 발전되고 다양한 민족문화 여행 상품이 제대로 발굴됨에 따라 민족문화 여행 상품은 그 규모가 커지고 내용이 풍요로워지고 형식이 다채로워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 영향이 날로 커져 고향땅을 떠나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남게 할 수 있고 조선족 집거지역 사회 경제 문화 건설을 추진하며 조선족사회 발전에 큰 힘을 실어 주게 될 것이다. 장차 조선민족문화 여행 상품은 다른 민족 전통문화 여행 상품과 어울려져 이채를 띠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복합문화 체험 여행상품은 날로 인기가 클 것이다. 흑룡강성 조선족인구 집단거주 지역에는 인문생태자원과 자연생태자원이 풍부하다. 이러한 생태문화자원은 모두 민족문화 여행상품의 주요 내용으로 될 수 있다. 관건은 이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개발하는가에 달렸다. 현대인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생태문화자원에 대한 애착이 커진다. 그러므로 여행 상품에 보다 많은 생태문화자원이 충분히 이용될 것이다. 오늘날 사회, 경제, 문화의 발전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민족지역 민족문화 자원을 잘 개발하여 소수민족문화 여행 산업을 잘 발전시켜 부유한 민족지역 경제건설을 추진하고, 민족전통문화를 잘 보전하고 계승 발전시키는가 하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하나의 중요한 과업이다. 필자는 흑룡강성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 발전을 추진에 대하여 초보적이나마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생각을 가져 본다. (1) 인문경관과 자연경관이 결합된 "민족민속 문화촌"을 설립하여야 한다. 현지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민족전통문화자원을 충분히 개발하여 그 지역 자연경관과 민족문화 자원이 잘 어울려 진 여행 상품을 개발, 발전시켜야 한다. 즉, 목단강, 하얼빈 등지에서는 여름철 경박호, 흥개호 등 유명관광지 코스 그리고 겨울철 얼음축제, 눈축제 관광 코스에 민족전통문화 관광체험 상품을 접목시키면 경제수익 증가와 더불어 그 영향력을 크게 넓힐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복합문화 여행 상품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유명명소 관광과 더불어 소수민족 전통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다. (2) 특색 있는 "민족민속 문화"체험 여행 상품을 발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조선민족문화 여행 상품 개발에서 단순히 조선족음식점에서 식사 몇 끼 하는데 그 치지 말고 민족문화 관광체험 상품에 녹색농업, 생태된장 담그기 및 산나물채집 체험 등 내용도 접목시켜야 한다. 계절에 따라 농사짓는 활동이나 된장 담그기 등 활동에 여행 온 손님들을 참여시키고 가을에 그들이 우선적으로 햅쌀을 우대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한다거나 또는 숙성된 된장, 고추장 및 말린 산나물 등 유기농 산품을 우대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한다면 여행상품 뿐만 아니라 그 지역 농업경제 발전도 추진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통음식문화 맛보기 여행에서도 특별음식, 일반음식의 제작 과정에 참여시켜 직접 만들어보기, 맛보기, 가져가기 등 행사를 추진시킬 수 있다. 강서촌처럼 전통 민속명절 행사도 잘 발굴해 "문화가 무대를 만들고 경제가 무대 에서 노래하는" 국면을 잘 타개해 나가야 한다. 지금 조선족이 상대적으로 많이 모여 살고 있는 목단강, 하얼빈 등지에서는 정기적으로 조선민족전통 민속명절 행사를 잘 추진하여 그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이러한 민속명절 행사에 조선민족문화관광체험 여행 상품을 잘 접목시키면 기대 이상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을 넓히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실리를 얻을 수 있으며, 조선민족 전통문화 유산을 보전하고 계승 발전시키는데도 힘을 얻게 될 것이다. (3)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에 현지 정부 투자와 더불어 조선족 "부자"들의 고향마을 민속촌건설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시켜야 한다. 그들 "부자"들은 대부분 장기간 한국, 일본, 러시아 및 중국 연해지역에서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부를 늘임과 동시에 여러 방면으로 견식도 많이 넓혀 왔다. 그러므로 그들이 고향마을 조선민족문화 여행 산업 발전에 경제적으로 투자하고 동시에 다년간 경제 발달 지역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투입하도록 적극 여건을 마련해 주고 여러 가지 우대정책을 실시 해 주어야 한다. (4) 민족문화 여행 상품 중 전통주택문화체험에서는 단순히 초가집이나 흙집 등 재래서민주택문화에만 그치지 말고 재래식 부잣집 전통가옥문화 등도 개발하여 전통 민박집, 민속전람관, 여관, 호텔 등을 발전시켜야 한다. 따라서 여건이 되는 지역에서는 커피숍, 차집 그리고 가라오케 등 종합 휴식, 오락 시설 건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5) 지역적 특색이 짙은 "민족민속 문화촌" 건설을 추진시켜야 한다. 흑룡강성 조선족은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도 방언을 제외한 조선반도의 남부, 북부 모든 방언과 생활 문화를 다 가지고 있다. 마땅히 이 특성을 민족문화 여행 상품에 잘 접목시켜 흑룡강성 조선민족 전통문화 여행 상품을 독창적인 상품으로 발굴해내고 발전시켜야 한다. 여기에는 대체로 각 지역적 방언과 전설, 민간이야기, 생활문화풍속, 재래식전통혼례풍속, 음식문화체험 등의 내용과 형식을 접목시킬 수 있다. 지금 흑룡강성 조선족은 재래의 농경문화와 더불어 여러 가지 새로운 문화와 접촉하면서 알게 모르게 다른 민족 선진문화의 정수를 받아들여 날로 다원화 도시문화로 다가서고 있다. 필자는 향후 조선민족문화여행 산업이란 이 신흥의 산업이 조선족사회 발전에 많은 실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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